별땅 변효론(「변효는 변한 것이 아니라 만난 것이다」)에서 값이 실제로 갈리는 유일한 자리입니다. 나머지 갈래는 같은 값을 다르게 말할 뿐인데, 化空만은 판정이 달라집니다.
| 읽는 법 | 이 판에서 나올 값 | |
|---|---|---|
| 변신론 (통설 화법) | 動爻가 공(空)으로 변했다 — 그 효의 귀결이 비어 무력해진다 | 그 일은 무산된다. 출공해도 별일 없다 |
| 만남론 (별땅) | 만나러 나갔는데 상대가 아직 없다 — 본효는 멀쩡하고 생극만 안 일어난다 | 출공하는 때에 그때 만난다 — 그때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 |
☞ 가르는 물음 하나 — 변출이 出空(출공)하는 때에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는가?
일어났으면 만남론, 끝내 안 일어났으면 변신론, 둘 다 같은 답을 내는 판이면 갈림없음입니다.
적는 법 — 그 판의 메모 맨 앞에 판정 딱지를 답니다(아래 카드의 「化空 판정」에서 고르면 자동으로 붙습니다).
[化空판정: 상대없음] 만남론 쪽 · [化空판정: 내가빔] 변신론 쪽 · [化空판정: 갈림없음] 두 읽기가 같은 답 · [化空판정: 미정] 아직 못 가림
⚠ 아직 표본이 적습니다. 화공이 걸린 판을 만나면 출공일을 미리 적어 두고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뒤에 채우는 것이 이 갈림을 가리는 유일한 길입니다.